취업, 포기하지 말자...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으로 해 보자
구직을 단념한다고? 그럼 어떻게 살겠다는 건가? 의구심이 꼬리에 꼬리를 무슨 상황! 청년들의 마음을 알고 싶다. 도무지 솟아날 구멍이 없는 걸까? 그리고 사회구조 또는 기성세대들을 청년들에게 해 줄 일이 없다는 말인가? 왜 이렇게 많은 청년층이 낮은 일자리조차 제대로 찾지 못하고 헤매는 걸까?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 그렇다고 여기서 머무를 수는 없지 않은가? 도와줄 방법을 찾아 보기는 하지만 일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뭐가 있겟는가? 그래서 중단했던 고용과 관련한 글을 다시 올려 본다. 청년층만의 문제는 아니나 최근 고용창출을 보면 60대 이상에서 70% 가까이 발생한 반면 청년층인 20~30대는 거의 역전 현상을 보이고 있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출산율도 모자라 이제는 취업까지 어려운 지경에..
직업과 학습
2022. 12. 1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