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육아휴직...어떻게 하나?
눈치 보이는가? 아직도 두려운가? 그렇다. 아직도 눈치가 보이고 코치도 보인다. 두렵다. 짤리면 어떻게 하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들이다. 아니 직장인들이 가지는 일반적인 두려움일 것이다. 정부에서는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아이를 낳으라고 강권하는데 회사에서는 열심히 일만 하라고 한다. 어디를 좇아야 하는가? 사회적으로도 아이를 낳으라고 하면서 막상 육아나 출산으로 휴직을 하려면 눈치는 기본이고 책상을 빼 버리는 경우가 아직도 있다?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자리를 옮기게 된다든가 타 부서로 전출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산, 육아휴직은 쉽지 않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그래도 한 번은 해 보자. 서울시 서남권 직장맘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출산휴가·육아휴직 확인서 및 급여신청서..
공동체와 사회적관계
2022. 8. 2.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