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놀아보자!...유아숲체험원 77개소 운영
20일 오늘부터 버스와 지하철 안에서도 마스크를 자유롭게 쓰고 벗을 수 있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 2년 5개월 만이다. 다만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한다. 시절이 하수상한데 독도얘기는 입 다물고 위안부 피해자에게는 알아서 주라고 하고 그래도 봄은 왔다. 마스크도 이제는 조금 자유로와지려나 보다. 말을 할 수 있겠다. 그동안은 전동차 밖에서만 마스크를 벗을 수 있었는데, 내일부터는 전동차 안에서도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많은 이들이 이제는 지하철 안에서도 마스크를 벗고 침튀기며 말하지 않을까 싶다.. 지하철을 포함해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과 비행기에서의 마스크 착용도 자율에 맡겨진다. 이런 가운데 취약계층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이다. 그래도 밖으로 나가보자. 봄이 오는데..
공동체와 사회적관계
2023. 3. 20. 10:00